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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 벌써 4개월만 지나면 벌써 올해마무리네요.....
작성자 곽은별 날짜 2022-08-18 14:00:15 조회수 306
안녕하세요? 저는 달누리의 막내둥이 곽은별입니다
요즘 여름 밤 무더위에 푹푹 찌게 살아가는거같습니다
그리고 더위 조심히 하시고요  코로나도 다시 돌고 있다네요 !!!
면마스크 대신 좋은 마스크로 쓰시면 좋겠구요
자 이제 저의 말은 끝이아닙니다
요즘엔 덥다고 예민하고 그렇게 찌드는 태양아래 삼계탕 처럼 엄청 덥죠
그래요 예전에 배웠던 나 전달법과 너 전달법 아시죠??
싸우거나 소리치는거 등등 않좋은 상황이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게 될지 
되게 궁금해요 저는 좀 옛날부터 병이 있었는데 
다른사람과 싸우는거나 말하는거 등등 그런것때문에 
즉 예민하고 그래서 병동에 왔던거로 기억나요
그때도 지금도 똑같은건 누구나 쉽지 않을거같애요
예전에는 막 부딫치고 딱딲딲 얘기해서 싸우는 일이 많아서요.....
이제는 조금 나아진것같아서 좋네요!!
감기조심 몸조심 잘때 따듯하게 주무시길 바라고요
가끔은 혼란하게 해서 좀 저희반은 저땜문에 조금 그런거같내요
하지만 끈을 잡아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좋네요!! 
그럼 이만 끝낼께용
2022-8-18일 문서 작성 마침))))---2시에 어느 오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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